유통기한 지난 시알리스

황의조 너무 늦게떠서 아쉬움 이동국처럼 유통기한 지난 시알리스 롱런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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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지난 시알리스 황의조가 대단한게, 저렇게 원톱으로 할거 다 해준 다음 저 감독 올 시즌 시그니쳐인 이기고 있으면 60분 이른 시간 부터 텐백 수준으로 걸어 잠구는 전술에선 또 윙으로 내려가 윙백 수준의 수비가담을 요구받는데 그걸 또 묵묵히 다 해냄 ㅋㅋ 감독이 사랑스러워 할 수 밖에 없지

황의조 핵심은 압박능력임

가뜩이나 리그앙 수비수들은 판단력이

떨어져서 압박당하면 뇌절하는데

그 타이밍을 기가막히게 잘 보더라

유통기한 지난 시알리스

생각보다 수비도 잘하고 그냥 축구지능이 높음

헤딩도 나름 잘따고 킥력도 좋음


문제는 항상 피지컬이 아쉽다고 하는데

그건 뒤에 있는 미들이랑 연계하면서 해결됨


빅클럽 로테 정도는 증명하면 가능할거 같고

보르도에서 일단 시즌 10골만 넘기면

오퍼 들어올 수도


지나가던 행인인데요 해석 잘못된 게 있네요. 본문 맨 첫째줄에 보르도가 황의조의 발전을 활용하고 있다고 말씀해 주셨는데요. 원문 보면 profite à pleine de la réussite라고 돼있습니다. 원래 profiter는 전치사 de와 결합해서 해석하신 대로 "이용하다"의 뜻을 갖는데요. 근데 이게 원문처럼 à와 결합하게 되면, 정 반대의 뜻이 됩니다. 방향이 대상을 향하게 되거, 뜻은 "이익을 주다"는 의미가 됩니다. 즉 님 해석은 "보르도가 황의조의 성공에 도움을 주었다" 정도가 되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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