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 지난 시알리스

괜히 저평가 많이 당하는 선수라고 하는게아님 유통기한 지난 시알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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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지난 시알리스 얀 오블락: \"우리가 유력한 리그 우승? 그저 후보 중 한팀일 뿐이다.\"

이번 첼시와의 경기서도 자신감 있는 돌파로 크로스바를 맞추는 등 상대 첼시에 유일하게 고민을 안겼던 그다.


 

유통기한 지난 시알리스

1승 3무 6패의 1승도 네투가 만든 것이다. 지난 12월 16일 열린 첼시전에서 후반 50분 환상 드리블 골로 승리를 가져왔던 네투다.


 


이제 20세 유망주의 수준을 넘어 울버햄튼이라는 거대 클럽의 가장 역할을 하고 있는 네투다. 네투의 활약은 고무적이지만, 그만 분전해서는 울버햄튼이 호성적을 거둘 수 없다. 1월 보강을 단행하는 울버햄튼이고, 누누 감독 역시 전술 시험을 하고 있다


 



네투는 지금도 훌륭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팀 동료들이 살아나면 더 잘 해줄 수 있는 선수다. 외로운 늑대가 혼자 울지 않을 수 있을까. 네투는 그 날을 기다리고 있다.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인터뷰는 처음이라는 얀 오블락. 카데나 세르 라디오 프로그램인 'El Larguero'와의 인터뷰,



"현재 우리 괜찮습니다. 우린 시즌을 좋게 시작했어요. 리그 우승? 우린 유력이 아닌 단지 후보 중 한팀입니다. 우린 이 길을 계속가야 하는데, 아직 갈 길은 멀었어요. 끝까지 결과를 보여주며 리그 우승의 기회를 잡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의 아버지는 골키퍼였고, 전 아버지처럼 되고 싶었어요. 그가 저보다 잘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그는 정말로 훌륭한 골키퍼였고, 항상 우리의 도시에서 축구했어요. 전 어렸을때부터 아버지처럼 되고 싶었습니다."



"또 다른 스포츠는 자전거로 꽤 많은 훈련을 했지만, 자전거 선수가 되고 싶다는 생각은 전혀 안해봤고요. 농구를 좋아합니다. 제 누나는 프라하에서 농구 선수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전 NBA를 좋아하며, 경기 결과를 확인하죠. 또한 돈치치를 리스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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